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루피(승리의 여신: 니케) (문단 편집) === 메인 스토리 ===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 -6px" [[파일:니케달란트챕터15.jpg|width=100%]]}}} || || '''지휘관에게 의뢰를 하러 온 달란트 스쿼드''' || 챕터 15에서 첫 등장. 챕터 14에서 지휘관 일행은 [[모더니아]]를 강탈하려는 세력들과 크고 작은 전투를 벌였고, 이 때문에 전초기지의 시설 대부분이 파괴된 상태라 수리하는데 큰 자금이 필요한 상황이었다. 한편, 그 시기 달란트 스쿼드는 지상에 엄청난 보물이 있다는 정보를 입수했지만 지상 출격에는 지휘관의 허가가 필요했기에 방주에서 제일 평판이 좋은 지휘관 중 하나인 주인공에게 의뢰를 제안하고, 마침 큰 자본이 필요했던 지휘관도 이를 마다하지 않고 수익을 5대 5로 나누는 계약을 받아들인다. 그렇게 지상에 출격한 달란트 + 카운터스 스쿼드는 순조롭게 좌표 지점까지 이동하는 줄 알았으나 어쩐지 보물이 있다는 좌표에는 대규모의 [[랩쳐]]들도 모이고 있었기에 그들은 최대한 랩쳐와 마주치지 않기 위한 여러 우여곡절들을 겪게 된다. 결국 좌표까지 도달하는데 성공한 주인공 일행. 하지만 도착한 곳은 다름 아닌 쓰레기장이었다. 이 광경을 보고 당황하는 카운터스와 다르게 달란트 스쿼드는 이 곳의 물건들 중엔 방주에선 굉장히 비싸게 쳐주는 것들이 많다며 사실상 보물더미를 발견한 것이나 다름없다는 둣이 기뻐한다. 그렇게 지휘관 일행은 정신없이 챙길 수 있는 물건들을 전부 챙기고 있는데, 난데없이 쓰레기 더미 밑에서 타일런트급 랩쳐가 나타나는 돌발 상황을 마주하게 된다. 다행히 여섯 기의 니케와 지휘관의 통솔력은 타일런트 급 랩쳐 한 기 정도는 쉽게 처치할 수 있는 무력을 가지고 있었지만, 이어서 수십 기의 타일런트 개체가 감지되기 시작하며 상황이 심각하게 흘러간다는 것을 알아챈 지휘관 일행. 결국 그들은 대부분의 물건을 그곳에 두고온 채 간신히 방주로 복귀하게 된다. 이후 서로 챙긴 물건의 가치를 추산하며 수확을 살피는 달란트 스쿼드, 하지만 달란트 스쿼드가 챙겨온 알짜배기 물품들에 비해 지휘관 일행의 것들은 말 그대로의 잡동사니나 다름없는 초라한 가치의 물건들 뿐이었고 이에 분노하는 얀과 도라를 루피가 수습하는 모습으로 등장 끝. 결국 달란트 스쿼드는 5대 5 계약을 후회하며 체념하는 것으로 챕터가 마무리 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